이전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기 를 한 이후 새우가 몰살했었죠

 

그후 어항에는 여과기를 구매하고  구피 한쌍을 구매해 소소하게 키웠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게되고 본가로 내려오면서 어항을 들고 내려올수가 없어

 

구피만 대리고 어항을 버렸습니다.

 

이후 불투명한 쌀통에다가 구피들을 키웠었죠

 

 

 

 

 

 

쌀통이기에 거의 방치하다 싶이 한 어항이지만

 

 

한쌍에서 나름 대가족이라고 부를수 있을만큼 새끼들을 낳고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쌀통에서 벗어나며 관심 좀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분진 가라않기 전과 후

 

 

 

 

 

 

 

기존의 흑사와 물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물잡이는 따로 안하고 집어 넣었습니다.

 

 

어항은 모비딕 30 어항을 사용했으며

 

조명 또한 이번에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구매한 체리 새우와 모스 들이 도착하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그냥 vray hair  쉐이더의 컬러에 ramp를 연결하면 그라데이션이 나올꺼 같지만 막상 연결해보면 컬러의 단색만 나옵니다

 

 

ramp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이런식으로 vrayHairSampler을 새로 만들어서 그라데이션이 들어갈 ramp의 방향 u 또는 v에다가 연결해주여야 합니다.

 

 

 

 

 

 

 

그러면 이런식으로 흰색과 분홍색의 그라데이션이 들어갔습니다.

 

hairSampler를 어디다 연결 하느냐에 따라 그라데이션이 들어가는 부분이 달라집니다.

 

 

이부분은 직접 연결해서 살펴봐도 재밌는 부분입니다.

 

 

VRayHairSampler - V-Ray 5 for Maya - Chaos Help (chaosgroup.com)

 

VRayHairSampler - V-Ray 5 for Maya - Chaos Help

 

docs.chaosgroup.com

 

자세한건 공식 가이드를 참고하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껍니다.

 

 

 

 

 

 

 

 

 

 

 

 

맥도날드의 McDonald's 앱에서 미트칠리 비프버거를 사이즈 업 쿠폰을  주길래 이번에 시켜봤습니다.

 

 

 

 

 

 

 

 

 

 

 

 

6.900원의 구성품

 

이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포장을 벗겨보니..

 

 

 

 

 

 

 

 

 

 

 

 

 

 

 

 

 

지점마다 차이가 있다곤 하지만 왜 이렇게 차이나는거죠?

 

 

사기 당한거 같은 기분

 

 

 

 

 

 

 

햄버거 사이즈는 감자 튀김과 비슷하며 빵 패티 치즈 와 소스만 들어있는거 같습니다.

 

맛이 비프칠리 소스 때문인지 햄버거를 먹는거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핫도그 같다고 해야할까

 

애매한데 

 

다시 시켜먹을 꺼냐 하면 아니요

 

차라리 그냥 불고기 버거나 데리야끼 버거를 먹지

 

야채도 하나 없는데 구성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거 같거든요

 

그렇다고 맛이 엄청 있는것도 아니고...

 

 

 

 

 

 

 

 

'개인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누수 수리 비용 후기  (0) 2021.01.05
레어pc 컴퓨터 구매 후기  (0) 2020.10.11
소매물도 여행기  (0) 2020.05.08
광주 상생 카드를 받아왔습니다.  (0) 2020.04.20
2018-10-12 쿠팡 알바 후기  (0) 2018.10.1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