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기 를 한 이후 새우가 몰살했었죠

 

그후 어항에는 여과기를 구매하고  구피 한쌍을 구매해 소소하게 키웠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졸업하게되고 본가로 내려오면서 어항을 들고 내려올수가 없어

 

구피만 대리고 어항을 버렸습니다.

 

이후 불투명한 쌀통에다가 구피들을 키웠었죠

 

 

 

 

 

 

쌀통이기에 거의 방치하다 싶이 한 어항이지만

 

 

한쌍에서 나름 대가족이라고 부를수 있을만큼 새끼들을 낳고 자라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쌀통에서 벗어나며 관심 좀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분진 가라않기 전과 후

 

 

 

 

 

 

 

기존의 흑사와 물을 그대로 사용했기에 물잡이는 따로 안하고 집어 넣었습니다.

 

 

어항은 모비딕 30 어항을 사용했으며

 

조명 또한 이번에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구매한 체리 새우와 모스 들이 도착하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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