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머리 위에서 설화를 바라보는 체리새우













오늘 또 뭐가 많이오긴 했습니다.



새우 미니 큐브와


수초용 접착제


사은품 박테리아와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실수로 같이 구매하기를 눌러버린 체리 새우 1마리.....



박스를 열었더니 체리새우가 있어서 사은품으로 이걸 준건가 했는데 제가 잘못 구매 했더군요...


반품할수도 없어서 그냥 같이 넣어주었습니다.


이것들을 구매한 이유는









지난 번에 만들었던 새우들의 은신처 때문입니다.



이것의 반응은 새우들에게 폭발적이였지만 단점이 엄청났습니다.



안에서 이끼를 뜯어먹을수있으니 새우들이 한번들어가면 장시간 동안 안나오는데 그동안 새우들이 어떤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은신처를 없애버리자니 새우들이 아쉬워 할꺼 같고








그래서 새우용 미니큐브를 구매한후 본드로 위에다 이끼를 붙쳐줬습니다.




이전과 달리 아직까지는 새우들이 반응이 없네요.











체리새우 5일차



생존 3마리 + 1 마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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