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이쁘게 나온 체리새우 한컷
가만히 지켜보니 돌뒤에 기댄다던가 수초사이에 들어가 있다던가
몸을 숨기고 싶은듯해 보여서 남은 이끼와 실을 가지고서 은신처 비스무리한걸 만들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3마리 다 은신처에 들어가서 어쩌다 한번 밖으로 나오지 잘 돌아다니지 않네요.
은신처가 마음에 든 모양이라 다행입니다.
키우기 시작한지 2일째
살아 있는 체리새우는 3마리입니다.
'개인적 이야기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기르기 07 (0) | 2018.04.13 |
---|---|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기르기 05 (0) | 2018.04.11 |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기르기 04 (0) | 2018.04.10 |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기르기 03 (0) | 2018.04.09 |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기르기 01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