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이 이쁘게 나온 체리새우 한컷











가만히 지켜보니 돌뒤에 기댄다던가 수초사이에 들어가 있다던가


몸을 숨기고 싶은듯해 보여서 남은 이끼와 실을 가지고서 은신처 비스무리한걸 만들어서 넣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3마리 다 은신처에 들어가서 어쩌다 한번 밖으로 나오지 잘 돌아다니지 않네요.


은신처가 마음에 든 모양이라 다행입니다.


키우기 시작한지 2일째


살아 있는 체리새우는 3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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