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여 기다리던 새우 먹이 설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수초를 위해 구매한 led 전등도 왔지요.






전등 불켜주니 이끼한테도 달려가 뜯어먹기  시작하는 체리새우






설화를 넣어주니 한명만 반응을 보이고 나머지는 반응이 없네요.



1시간째 한마리만 설화 먹는중


그래도 한마리라도 먹어주니 산 보람은 있네요.






그리고 사진 초점이 안맞긴했는데


외출하고 오니 두마리가 탈피를 했네요.


잘 안움직이는 애들이라 금방 죽을까봐 걱정했는데


그런대로 살아가나 봅니다.



4일차 3마리 생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