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벨벳 중 알을 배고 있는 새우


새우 새끼들이 언제 나올기 기대중 입니다.








이끼 뜯어먹는 블루 벨벳








애는 개체중 가장 작고 발색도 연해서 걱정입니다.


글들 찾아보니 성장하면서 발색이 진해진다고는 하는데...








새우들이 수시로 이 은신처에 들어가는데 이런걸 볼때마다 사길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지난번 체리새우들을 다 죽이고서


다시 준비를 했습니다.


30 * 19 * 25


의 사육장을 준비하고 여과기 및 기포기 준비


부상 수초와 붕어마름도 세팅해서 일주일간 물잡이를 하며 새우가 살곳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투입한 블루벨벳 5마리


인데 한마리가 알을 배겼더군요.


다른 두마리가 너무 작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알이라니!














여과기 없을때는 체리새우들이 잘 안움직이고 밥도 잘 안먹었었는데 애들은 넣어주자 마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무언가를 계속 주워먹네요


이번엔 오래 잘키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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