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벨벳 중 알을 배고 있는 새우
새우 새끼들이 언제 나올기 기대중 입니다.
이끼 뜯어먹는 블루 벨벳
애는 개체중 가장 작고 발색도 연해서 걱정입니다.
글들 찾아보니 성장하면서 발색이 진해진다고는 하는데...
새우들이 수시로 이 은신처에 들어가는데 이런걸 볼때마다 사길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 이야기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 제로에서 시작하는 체리새우 (0) | 2021.04.03 |
---|---|
30자 어항으로 수조 리메이크 (0) | 2021.04.02 |
블루벨벳 새우 키우기 01 (0) | 2018.04.24 |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키우기 09 END (0) | 2018.04.15 |
여과기 없이 체리새우 기르기 07 (0) | 2018.04.13 |